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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턴 중도포기율 상승 왜? "인기과 아닐 바엔 재수 택할래"
2023-10-12 18:50:03
병·의원
산부인과 인프라 붕괴 막을 해법은?...분만수가 현실화
2019-10-15 11:11:48
학술
존폐위기에 빠진 핵의학과..전공의 정원 축소로 정면 돌파
2019-05-16 06:00:59
학술
돌파구 없는 핵의학과…수련중단‧지원바닥 '이중고'
2018-11-30 05:30:59
병·의원
"신경외과 전공의 지원율 빨간불…중증치료 몰락 우려"
2018-11-14 06:00:39
학술
응급의학과 수련보조수당 삭감에 전공의 발끈
2017-03-06 16:42:35
병·의원
내과까지 무너진 전공의 분배정책 "적정한 보상하라"
2015-09-10 09:06:25
정책
산과 전공의 '귀하신 몸'…임금인상에 당직도 면제
2013-11-13 12:14:35
병·의원
"맥 끊기면 어쩌나"…산과 후기 전공의 단 2명 지원
2012-09-18 12:20:32
병·의원
확 달라진 흉부외과 “한명도 수련포기 안했다”
2010-09-30 12:19:29
병·의원
"흉부외과 전공의가 있어야 월급을 올려주지"
2009-09-17 11:44:31
병·의원
"지원자는 없고, 있던 전공의도 도망가고…"
2009-01-15 06:50:01
정책
작년 흉부외과 전공의 10명중 2명 '중도포기'
2008-10-29 06:50:21
병·의원
분만수가 20만원 도달하는데 29년 걸렸다
2007-01-17 06:57:12
학술
산부인과16%·흉부외과 11% 수련 중도포기
2006-09-15 12:3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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